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 메탈 (문단 편집) == 글램 메탈 == GLAM METAL[* 영미권에 현재 정착된 장르명] = [[POP METAL]][* 영미권에서 글램메탈과 같은 동의어] = HAIR METAL[* 영미권에서 비하의 의미로 시작된 장르명] = L.A. METAL[* 일본에서 시작되어 한국에 퍼진 장르명] 표제명으로 작성되어 있지만 LA 메탈은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시작된 장르 분류이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없다. 정리하자면 LA 메탈은 일본식 표현이고, 영미권에서 글램메탈이라 한다. 글램메탈이란 표현이 정착되기 전에는 헤어메탈(스프레이 뿌린 머리를 비하하는 의미)로도 불렸다. 아래의 밴드들 역시 [[팝 메탈]]이나 [[헤비메탈]]로 분류해도 전혀 상관 없다. 글램 메탈은 헤비메탈 중에서도 화려한 의상, 메이크업과 대중적인 멜로디 등을 특징으로 분류되지만, 장르의 구분은 딱 떨어지는 면도 있고, 섞여있는 요소도 있다. 어떤 밴드가 글램인지 아닌지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 '초창기에 글램 메탈적 요소가 있었다'정도의 표현이면 적당하다. 다만 (LA메탈이 그렇듯) 글램메탈은 음악성과 상반되며, 상업적 성공을 위하여 외모과 설탕 바른 싱글에만 신경쓴다는 이미지 때문에 밴드나 팬들도 이 카테고리에 묶이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같은 메탈헤드한테도 이미지가 나빠서, 한참 잘나갈때도 양아치 메탈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하지만 메탈 역사상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했던 시기 인것도, 수준 이하의 음반들도 많이 나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단지 스타일만 따라간게 아니라 음악성도 좋았던 밴드의 명반도 많이 나왔다. 지나고보면 억울하게 실력과 음악성을 저평가받은 밴드도 적지 않다. 글램메탈은 [[앨리스 쿠퍼]], [[키스]], [[뉴욕 돌스]], [[칩 트릭]], [[밴 헤일런]], [[하노이 록스]] 등을 뿌리로 한다. 80년대 초중반의 주요 밴드로 [[머틀리 크루]], [[래트]], 도켄, 킥스, 나이트 레인저, [[콰이어트 라이엇]], [[데프 레파드]], 리타 포트, [[본 조비]], [[그레이트 화이트]], [[블랙 앤 블루]], [[W.A.S.P]], [[스트라이퍼]] 등이 있다. 가장 활동적인 글램 메탈씬은 헐리웃의 선셋스트립에 있는 클럽들(위스키어 고고 등등)이었다. 이것 때문에 LA메탈이라는 장르명이 유래되었다고 유추 가능하고, 공교롭게도 LA의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에서 발흥한 [[스래쉬 메탈]]과는 거울에 비춘듯 서로간의 대조지점이 많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에 주요 밴드는 [[포이즌]], [[건즈 앤 로지스]]. L.A. 건즈, [[신데렐라]], [[스키드로우(밴드)|스키드 로우]], 워런트, 브리트니 폭스, 데인져러스 토이즈, 이너프 즈 너프, [[화이트 라이온]], [[익스트림]], [[마이클 먼로]] 등이 있다. 그 외에 [[화이트 스네이크]], [[에어로스미스]], [[키스]], [[앨리스 쿠퍼]], [[밴 헤일런]] 같은 이전 세대 밴드들도 글램 메탈의 요소를 도입한 앨범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91년 너바나의 [[Nevermind]]가 발매 되고 LA메탈 밴드들은 한순간에 몰락하였다. LA메탈의 성공 공식은 파워풀한 발라드 넘버를 하나 넣어 싱글 히트를 시키고 앨범을 파는 전법이었는데 발라드의 인기가 감소되었을 뿐더러 너바나의 등장으로 펄 잼, 앨리스 앤 체인스, 사운드 가든, 스톤 템플 파일럿츠 등이 등장하자 젊은 층들은 이 음악들에 더 열광하게 되었고, 따라서 수요층에 따라 움직이는 MTV나 라디오 들이 더 이상 핫한 시간대에 LA메탈을 플레이 하지 않기 시작했다.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메탈 밴드들이 얼터너티브 록이 등장하고 나서의 성적과 비교해보면 * Bon Jovi - New Jersey(1988) 1위 → Keep The Faith(1992) 5위 * Motley Crue - Dr. Feelgood(1989) 1위 → Motley Crue(1994) 7위 * Ratt - Detonator(1990) 23위 → 해체 * Def Leppard - Hysteria(1987) 1위 → Adrenalize(1992) 1위 * Dokken - Back for the Attack(1987) 22위 → Dysfunctional(1995) 47위 * L.A. Guns - Hollywood Vampires(1991) 42위 → Vicious Circle(1994) 차트인 실패 * Firehouse - Firehouse(1990) 21위 → Hold Your Fire(1992) 23위 * White Lion - Big Game(1989) 19위 → Mane Attraction(1991) 61위 * Poison - Flesh & Blood(1990) 2위 → Native Tongue(1993) 16위 * Skid Row - Slave to the Grind(1991) 1위 → Subhuman Race(1995) 35위 * Cinderella - Heartbreak Station(1990) 19위 → Still Climbing(1994) 178위 00년대 전후로 벅 체리, [[더 다크니스]], 크래쉬다이어트, 하드코어 슈퍼스타, 스틸 팬서, [[블랙 베일 브라이즈]] 등의 밴드가 새롭게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